예어 Education System

건축사가 꿈인 카일은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교졸업 후 아이비리그의 명문대학으로 진학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꿈을 이루기에는 자신의 성적이 너무나 형편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그는 수능시험의 답안을 훔칠 계획을 세우고는 함께 이 계획을 실행할 친구들을 모으기 시작하고, 각자의 목적을 가진 7명의 멤버들이 모이게 되지만, 그들의 계획은 점점 처음 방향과는 다른 쪽으로 흐르기 시작한다.

어린시절 삼촌의 옷가게에서 일을 하던 라지(이르판 칸)는 미트호(Saba Qamar)를 아내로 맞아, 챠드니 쵸크 지역의 유지로 성장을 하게 된다. 그들의 딸이 어느 덧 초등학교에 입학 할 나이가 되자, 미트호는 딸을 사립 명문 '델리 그래머 스쿨'에 입학 시키길 원했다. 하지만 그 학교의 입학 조건은 학교 반경 3Km이내에 거주지가 있어야 했기에, 라지는 자신이 자라온 터전을 버리고 이사를 결심하게 된다. 그렇게 이사까지 했지만 델리 그래머 스쿨의 입학과정은 너무도 험난했고, 결국 그들은 저소득층 전형을 위해 슬럼가에 위장 전입까지 하게 된다. 그러면서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직접 바라보는 라지와 미트호. 과연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대로 딸을 델리 그래머 스쿨에 입학을 시킬 수 있을 것인가?

2012년 10월, 파키스탄 스와트에서 열다섯 살 소녀가 탈레반에 의해 총격을 당했다는 뉴스가 전 세계로 타전된다. 납치와 살인, 자살 폭탄 테러 등 무장 세력에 의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었지만 이토록 어린 여자아이까지 그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는 점에서 세계는 공분한다.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피격을 당한 이유는 단지 아이들의 학교에 갈 권리에 대해 말했다는 것이었다. 탈레반은 성명을 내어 이 사실을 자인한다. 피격 소식이 전해지며 파키스탄 전역에서 “나는 말랄라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학생 시위대가 일어났다. 유엔과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말랄라와 그의 뜻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 말랄라는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고, 2013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2014년, 역대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한 소년의 폭풍 래핑으로 영화를 연다. 태국 슬럼가에 살고 있는 18살 북과 13살 논은 ‘바닥에서 시작한 삶’이 어떤 것인지 이미 잘 알고 있다. 태국 최고의 래퍼가 되어 엄마에게 집을 사주는 게 꿈인 이 ‘슬럼 키즈 래퍼’들은 어떡하면 학교를 그만 둘 수 있을지 고심 중이다. 학교 공부도 싫지만 더 싫은 건 군부가 작성한 ‘착한 아이 되기 12계명’ 을 암송하는 일. 그딴 건 훌륭한 래퍼가 되는데 도리어 걸림돌일 뿐이다. 빈곤과 불평등, 억압적인 교육 체계에 맞선 소년들의 랩이 질주하는 동안, 와타나푸메 라이수완차이 감독은 그들 랩에 라임을 맞추듯 때로는 감각적인 빠른 편집으로, 때로는 긴 트래킹 쇼트로 영화의 리듬을 구축해간다. 키즈 래퍼와 청년 감독의 경쾌하고 조화로운 합주.

Told from the points of view of both the Baltimore homicide and narcotics detectives and their targets, the series captures a universe in which the national war on drugs has become a permanent, self-sustaining bureaucracy, and distinctions between good and evil are routinely obliterated.

An intimate look inside the highs and lows of year one at LeBron James’ I Promise School, serving the most at-risk students and families in his hometown of Akron, Ohio.

The story of two warring coaching institutes, and the consequences of their rivalry on the students who come there to study. A journey of friendship, first love, heartbreak, peer pressure and the loss of innocence of youth.

College Girls is a Channel 4 documentary series, first transmitted in the United Kingdom from 8 September 2002. The documentary followed the lives of six students who studied at St Hilda's College, Oxford, the last remaining single-sex college at the University of Oxford, between 1998 and 2001.

Educating … is a British documentary television programme produced by Twofour for Channel 4 that has run since 2011. It uses a fly on the wall format to show the everyday lives of the staff and students of various secondary schools around the UK; interspersed with interviews of those involved and featuring narration from the director and interviewer, David Clews. Filmed on location at schools in Harlow, Dewsbury, Walthamstow, Cardiff and Salford respectively, there have been six series to date: Educating Essex (2011), Educating Yorkshire (2013), Educating the East End (2014), Educating Cardiff (2015) and Educating Greater Manchester 1 & 2 (2017 and 2020).

Cambridge, Great Britain, 1980s. When the headmaster of Porterhouse College dies without naming a successor, the government appoints a former graduate whose ideas clash with the extreme conservatism that reigns at the institution.

To Save Our Schools, To Save Our Children is a three hours television documentary on public education that aired on ABC on September 4, 1984 . It focus on three critical elements of the education system: students, teachers, and the tax-paying members of local communities.

That'll Teach 'Em is a British reality television documentary series produced by Twenty Twenty Television for the Channel 4 network in the United Kingdom. Each series follows around 30 teenage students as they are taken back to a 1950s/1960s style British boarding school. The show sets out to analyse whether the standards that were integral to the school life of the time helped to produce better exam results, to the current GCSE results and to compare certain contemporary educational methods with modern ones. As part of the experience, the participants are expected to board at a traditional school house, abiding by strict discipline, adopting to 1950s diet and following a strict uniform dress code. After four weeks, the students then take their final exams, produced to the same standard as contemporary GCE O Levels. There were three series of the show, the first airing in 2003, the second in 2004 and the third and final series in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