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에서 끔찍하게 죽임을 당한 여학생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같은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형 조(폴 베타니)와 동생 크리시(스티븐 그레이엄)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나오지 않자 조는 심문하던 중 용의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된다. 얼마 후 여학생 살인 사건의 진범이 잡히고 형제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한편, 용의자의 어머니가 아들이 실종됐다고 경찰서에 찾아오면서 동료 형사 로버트(마크 스트롱)는 본능적으로 두 형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산악 지대를 무대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마르티나와 그녀의 60세 어머니 타니아는 밴쿠버에서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는 2,300km의 해안 산맥을 여성 듀오 최초로 6개월 동안 스키 등반한다. 한 커플은 50년 동안 산속에서 살아가고, 한 무리의 수녀는 산에서의 수련 생활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영적 체험을 한다. 눈사태를 목도하는 사진가, 눈을 소재로 공고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는 예술가. 이들이 삶으로 전하는 숭고의 메시지는 문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의 여지를 남긴다. (2019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장보영)
The nation's love affair with the coast will be reawakened for this entertaining and ambitious exploration of the entire UK coastline. Every part of the 9,000-mile coast is covered to explore how we've shaped it - and how it shapes us. Hosted by a team of history and geography experts who investigate everything from life on a nuclear submarine; rebuilding the Titanic using computer images; the story behind the first Butlins holiday camp; and the birth of the Severn Bore. Discover the curious, sometimes dysfunctional, relationship between the British and the seas.
Actor Julie Walters rides upon the UK's most beautiful coastal railways.
Penelope sets forth on a special journey exploring the UK's seaside villages
Britain at Low Tide explores remarkable stories that are revealed when the tide goes out
Neil Oliver takes a fascination journey around the coast of New Zealand, uncovering stories that make us the island nation that we are today.
A three-part documentary series that journeys to the heart of Ireland's coast, revealing its fascinating origins, rich biodiversity and magnetic charm.
Celebrities travel Britain's coastline accompanied by their do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