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어 Newfoundland And Labrador

새끼를 밴 어미가 인간에게 잡혀 죽자 돌고래가 복수를 시작한다. 배를 부수고 사람을 해치는 등 돌고래의 횡포가 게속되자 어부들은 돌고래를 죽일 계획을 진행한다.

불행하고 외로운 북부 뉴요커 쿼일은, 사이가 안좋던 아내(케이트 블란쳇)를 자동차사고로 잃으면서 인생이 완전히 변하게 된다. 슬픔과 그리움에 빠진 쿼일은 숙모(주디 덴치), 어린 딸과 함께 신비한 고향 뉴퍼들랜드로 들어간다. 작은 어촌마을인 킬릭클로에서, 쿼일은 ‘개미 버드’라는 지방신문사 기자로 취직한다. 이 변덕스러운 마을에 대해 예리하게 관찰하면서,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된다. 웨이비(줄리안 무어)와의 로맨스도 점차 발전해간다. 웨이비는 자신의 신을 모시고 사는 여성이다. 신비하고 강렬한 아름다움과 고난을 지니고 있는 뉴퍼들랜드에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면서, 쿼일의 과거가 현재와 섞이게 되며, 쿼일은 변화하게 된다.

파산위기에 몰린 작은 항구 마을에 마을을 구할 수 있는 공장을 세우기 위해서는 꼭 의사가 있어야 하는 상황. 마을 이장 머레이 할배는 수소문 끝에 닥터 폴을 고용하게 되고, 마을 사람들 전체는 이장 할배를 도와 닥터 폴이 마을에 완전히 정착하게끔 작전을 짠다. 하지만 마을에는 젊은이라곤 닥터 폴과 마을 아가씨 1명 뿐이고 모두가 노인들 뿐인데...

오스카는 아버지로부터 젊은 게이 남성에 대한 끔찍한 증오범죄에 대해 듣는다. 오스카는 자신도 게이일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그의 여성적인 면을 억누른다. 그러나 그의 성적 취향에 대한 저항은 몬트리올 출신의 직장 동료와 친구가 되면서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하는데...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Jake Doyle and his ex-cop father, Malachy, run a Newfoundland detective agency. Their rugged seaside town never lacks for intriguing cases, and the Doyles don't always land on the right side of the law.

From kiteboarding in the frigid North Atlantic, to dune buggy racing on sandy shores, to dog sledding, to Shark Fishing offshore; Adventures Unknown will be your guide to amazing excursions around the province of Newfoundland and Labrador.

Visiting all corners of Canada, Lou Poirier and Jennifer Breault sets off to explore abandoned sites, in search of those forgotten historical places that still have so much to t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