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투, 쓰리

원, 투, 쓰리 1961

7.50

장벽이 세워지기 직전의 서베를린. 코카콜라 지사장인 맥나마라는 사장의 딸 스칼렛을 돌볼 책임을 맡게 된다. 하지만 철없는 스칼렛은 동독의 공산주의자 오토와 비밀결혼을 한 상태다. 오토를 동독으로 쫓아 보내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맥나마라는 스칼렛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에는 그를 빼내오기 위해 고심한다. 게다가 사장 부부까지 베를린에 오겠다고 하자, 오토를 대자본가의 아들로 위장시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게 된다. 독일을 떠난 지 30년 가까이 됐던 와일더가 베를린 현지에서 촬영하여 동서 왕래가 자유롭던 당시 베를린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한다. 정치와 사회에 대한 풍자의 극치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줄곧 카리스마 넘치는 악당으로 활약했던 제임스 캐그니의 마지막 출연작으로 그의 코믹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1961

지옥의 특전대 2

지옥의 특전대 2 1985

5.00

나치당을 창설하고 히틀러의 심복이었던 루돌프 헤스가 서베를린 연합국 관할 구역내의 스판다우 감옥에 갇힌지 40여 년, 영국의 특수정보대 맥켄 대장은 2차 대전 당시 헤스와 영국 지도자 사이에 있었던 비밀 협상의 내막을 밝히기 위해 헤스를 감옥에서 구출할 계획을 세운다. 사건을 맡은 특수요원 마이클과 그의 여동생 캐시는 직업 용병인 하다드를 고용다. 하다드는 같은 직업 용병인 폴크너와 함께 이 사건에 뛰어든다. 그러나 소련측은 영국군 정보장교를 매수하고 전문 테러리스트를 고용하여 집요하게 헤스를 가로채려고 한다. 치열한 두뇌 싸움과 총격전 끝에 하다드와 폴크너는 헤스를 탈출시키는데 성공하지만 이미 90노인이 된 헤스는 과거의 비밀에 대해 굳게 입을 다문 채 스스로 감옥으로 되돌아 간다.

1985

영화관을 말하다

영화관을 말하다 2022

1

영화 원제인 ‘Komm mit mir in das Cinema’(영화관으로 가자)는 사랑을 영화 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썼던 엘제 라스커쉴러의 1937년도 시에서 가져온 것이다. 영화를 둘러싼 여러 담론과 관점에 있어서 전후 독일영화의 역사를 크게 확장시킨 에리카와 울리히 그레고어가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영화에 대한 사랑 덕분이었다.

2022

Deutschland

Deutschland 2015

7.40

A gripping coming-of-age story set against the real culture wars and political events of Germany in the 1980s. The drama follows Martin Rauch as the 24 year-old East Germany native is pulled from the world as he knows it and sent to the West as an undercover spy for the Stasi foreign service. Hiding in plain sight in the West German army, he must gather the secrets of NATO military strategy. Everything is new, nothing is quite what it seems and everyone he encounters is harboring secrets, both political and personal.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