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는 정말 먼저 출발한 거북이를 따라잡을 수 없는 걸까? 마치스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고아원으로 보내진다.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마치스는 화가의 길을 걸으려 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한다. ‘자기반영 3부작’의 마지막 작품. 2008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2017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웃음과 폭력: 기타노 다케시 회고전)
표제 | 아킬레스와 거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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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8 |
유형 | 코미디, 드라마 |
국가 | Japan |
사진관 | Office Kitano, Bandai Visual |
캐스트 | 기타노 다케시, 樋口可南子, 柳憂怜, 아소 쿠미코, 中尾彬, 츠츠이 마리코 |
크루 | 기타노 다케시 (Director), 梶浦由記 (Original Music Composer), Takio Yoshida (Producer), 기타노 다케시 (Screenplay), 森昌行 (Producer), 磯田典宏 (Production Design) |
예어 | |
해제 | Sep 20, 2008 |
실행 시간 | 120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00 / 10 으로 97 사용자 |
인기 | 4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日本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