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에 대해서라면, 도덕 따윈 없다.” 모사드, 아만과 함께 이스라엘의 3대 정보기관으로 꼽히는 신베트(Shin Bet)는 국내 정보를 담당하며 팔레스타인의 테러와 싸워 왔다. 영화는 무인폭격기가 직접 촬영한 폭파 장면 등 실제 현장을 담은 자료들과 애니메이션 기법을 통해 대테러 전쟁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특히 지난 30년간 조직을 이끌었던 6명의 전임 수장들이 그동안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신베트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준다.
(2013년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표제 | 게이트키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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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2 |
유형 | 다큐멘터리, 역사, 전쟁 |
국가 | Belgium, Canada, France, Germany, Israel |
사진관 | Les Films du Poisson, Cinephil, ARTE France Cinéma, RTBF, NDR, Société Radio-Canada, Dror Moreh Productions, Mac Guff Ligne |
캐스트 | Ami Ayalon, Avraham Shalom, Yaakov Peri, Carmi Gillon, Avi Dichter, Yuval Diskin |
크루 | Dror Moreh (Director), Avner Shahaf (Director of Photography), Estelle Fialon (Producer), Philippa Kowarsky (Producer), Dror Moreh (Producer), Anna Van der Wee (Co-Producer) |
예어 | israel, palestinian-israeli conflict, army, interview, lebanon war, intelligence agency, terrorism, shin bet, hamas terrorist group, historical documentary |
해제 | Jul 09, 2012 |
실행 시간 | 101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90 / 10 으로 105 사용자 |
인기 | 5 |
예산 | 0 |
수익 | 2,573,616 |
언어 | English, עִבְרִי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