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탕함의 제왕” 존 워터스가 1972년 의 성공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저예산 장편 영화. 역시 그의 페르소나이자 드랙 퀸인 디바인이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았다. 고등학교 때 가출하여, 모델이 되는 디바인의 모습을 통해 유명세에 집착하는 여성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 영화 속 1인 2역을 한 디바인의 실제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표제 | 디바인 대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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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74 |
유형 | 코미디, 범죄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Dreamland |
캐스트 | 디바인, David Lochary, Mary Vivian Pearce, Mink Stole, Edith Massey, Cookie Mueller |
크루 | 존 워터스 (Director), 존 워터스 (Screenplay), Vincent Peranio (Production Design), Christine Mason (Hairstylist), David Lochary (Hairstylist), Ed Peranio (Special Effects) |
예어 | rape, parent child relationship, delinquent, black humor, run away, juvenile delinquent, hitchhiking, drag, acid, gay theme |
해제 | Oct 11, 1974 |
실행 시간 | 97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00 / 10 으로 196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25,000 |
수익 | 0 |
언어 |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