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따갑던 어느 여름 날, 바다에 놀러 간 준페이는 물에 빠진 어린 소년 요시오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 든다. 그로부터 10여 년 후. 각자 가정을 꾸린 준페이의 동생들 료타와 지나미는 준페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여름 가족들과 함께 고향집으로 향한다. 요시오 역시 매년 준페이의 집을 방문한다. 그 해 여름, 역시 준페이의 기일을 맞아 모인 가족들로 왁자지껄한 하루가 흘러갈 무렵 차남 료타는 어머니에게 이제 그만 요시오를 놓아줘도 되지 않냐는 말을 넌지시 건네고 엄마는 그런 료타의 질문에 지난 10여 년간 숨겨왔던 진심을 쏟아내는데...
표제 | 걸어도 걸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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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8 |
유형 | 드라마, 가족 |
국가 | Japan |
사진관 | Eisei Gekijo, TV Man Union, Bandai Visual, Cinequanon, Engine Film Group |
캐스트 | 아베 히로시, 키키 키린, 夏川結衣, 原田芳雄, YOU, 高橋和也 |
크루 | 고레에다 히로카즈 (Director), Yoshihiro Kato (Producer), 다구치 히지리 (Producer), Satoshi Kohno (Producer), 고레에다 히로카즈 (Screenplay), 고레에다 히로카즈 (Editor) |
예어 | family relationships, bereavement, family reunion, family gathering, father son conflict, father son relationship, mother son relationship |
해제 | Jun 28, 2008 |
실행 시간 | 11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75 / 10 으로 375 사용자 |
인기 | 12 |
예산 | 0 |
수익 | 3,511,120 |
언어 | 日本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