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콕토의 오르페우스 삼부작의 첫번째 작품인 이 영화는 위대한 실험 영화 중 하나로, 삶과 죽음의 치열한 관계에 얽혀있는 시인의 강박관념을 포착하려는 노력의 한계를 끌어내고 있다. 총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영화로 시인이 겪는 창작의 고통과 죽음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같은 해 만들어진 루이스 부뉴엘의 <안달루시아의 개>와 더불어 초현실주의 영화의 마지막 걸작으로 평가받는 작품. 스토리의 정합성보다는 스타일에 치중한 영화로 콕토 스스로 '비사실적인 사건에 관한 사실적인 다큐멘터리'라 부른 영화이기도 하다.
표제 | 시인의 피 |
---|---|
년 | 1932 |
유형 | 판타지 |
국가 | France |
사진관 | Vicomte de Noailles |
캐스트 | Enrique Rivero, Elizabeth Lee Miller, Pauline Carton, Odette Talazac, Jean Desbordes, Fernand Dichamps |
크루 | 장 콕토 (Director), 장 콕토 (Writer), Georges Périnal (Director of Photography), Le Vicomte de Noailles (Producer), Georges Auric (Original Music Composer), 장 콕토 (Editor) |
예어 | hotel, artist, mythology, poet, snow, snowball fight, oneiric, statue |
해제 | Jan 20, 1932 |
실행 시간 | 55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20 / 10 으로 160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França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