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는 탈옥수를 집안에 숨겨 주었다가 남편으로부터 오해를 받는다. 흥분한 남편은 부엌에서 칼을 들고 영애를 죽이려다가 자신이 찔려 죽고 만다. 영애는 살인죄로 기소돼 법정에 서게 된다. 그런데 이 사건의 검사는 공교롭게도 영애가 소학교 선생님이었을 때 보살펴 주었던 고학생이었다. 옛 은사의 애정을 생각하며 사건을 열심히 조사하던 검사는 남편이 실수로 자기 칼에 찔려 죽었음을 밝혀낸다. 그렇게 영애는 풀려나고 검사는 옛날 은사에게 받았던 애정을 생각하며 마음 속으로 눈물을 흘린다.
표제 | 검사와 여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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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48 |
유형 | 드라마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Kim Young-Sun Production |
캐스트 | Young-Ae Lee, Dong-min Kim, 이업동, 신영균, Wung Jeong, Han-yeong Choe |
크루 | Yeong-Sun Kim (Producer), 박희영 (Director of Photography), Dae-ryong Yun (Director), Dae-ryong Yun (Screenplay), Kim Young-Sun (Director of Photography), Chun-Kwang Kim (Original Story) |
예어 | trial, teacher, death |
해제 | Jun 05, 1948 |
실행 시간 | 50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5.70 / 10 으로 7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No Language, 한국어/조선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