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살고 있는 노년의 의사에게 이웃집의 도로타가 찾아온다. 도로타는 현재 병원에서 투병 중인 자신의 남편이 살아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본다. 신중한 의사가 확답을 주저하자 도로타는 자신의 사연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표제 | 십계 2편 :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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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89 |
유형 | 드라마, TV 영화 |
국가 | Germany, Poland |
사진관 | Sender Freies Berlin, TVP, Studio Filmowe Tor |
캐스트 | Krystyna Janda, Aleksander Bardini, Olgierd Łukaszewicz, Artur Barciś, Stanisław Gawlik, Krzysztof Kumor |
크루 |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Director), Zbigniew Preisner (Original Music Composer), Ewa Smal (Editor), Halina Dobrowolska (Production Design), Ryszard Chutkowski (Production Manager),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Screenplay) |
예어 | |
해제 | May 16, 1989 |
실행 시간 | 57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30 / 10 으로 175 사용자 |
인기 | 6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Pols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