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막힐 듯 엄격한 궁궐 안. 왕 외에는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그곳에서 후궁 희빈을 보좌하는 궁녀 월령이 서까래에 목을 매 자살한 채 발견된다. 검험을 하던 천령은 월령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고, 감찰상궁은 자살로 은폐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천령은 자살로 위장된 치정 살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어 독단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표제 | 궁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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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7 |
유형 | 미스터리, 드라마, 스릴러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Achim Pictures, Cinema Service |
캐스트 | 박진희, 윤세아, 서영희, 임정은, 전혜진, 김성령 |
크루 | Kim Mee-jeung (Director), Park Jae-wan (Props), Oh Sung Jin (Sound Effects), Shin Jae-ho (Special Effects Makeup Artist), Kim Mee-jeung (Writer), Choi Seok-hwan (Adaptation) |
예어 | court, royal court, woman director, murder mystery, joseon dynasty (1392–1910) |
해제 | Oct 18, 2007 |
실행 시간 | 118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10 / 10 으로 17 사용자 |
인기 | 0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한국어/조선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