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묘촌’, ‘옥문도’의 작가 요코미조 세이시의 동명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 우리나라에는 소년탐정 ‘김전일’의 조부로 더 잘 알려진 명탐정 킨다이치 코스케가 이누가미 가문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추리물이다. 1976년 일본 최고의 흥행작이자 카도카와 영화사 시대를 연 기념비적 작품으로 독특한 오프닝과 몇몇 편집기법도 당시로서는 충격적이었다. 이 영화를 통해 킨다이치 코스케라는 가상의 인물은 일본의 국민탐정으로 떠 올랐고, 그가 등장하는 영화 및 TV 드라마가 수없이 만들어졌다. 2006년 감독 스스로 리메이크해 다시 한번 세상에 내놓기도 했던 작품.
표제 | 이누가미 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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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76 |
유형 | 공포, 미스터리 |
국가 | Japan |
사진관 | KADOKAWA |
캐스트 | 石坂浩二, 島田陽子, あおい輝彦, 高峰三枝子, 草笛光子, 三條美紀 |
크루 | 長田千鶴子 (Editor), 이치가와 곤 (Director), 横溝正史 (Original Story), Iwao Akune (Art Direction), 岡本健一 (Lighting Technician), Tetsuya Ohashi (Sound Recordist) |
예어 | umkempt detective |
해제 | Oct 16, 1976 |
실행 시간 | 146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90 / 10 으로 33 사용자 |
인기 | 6 |
예산 | 1,502,000 |
수익 | 10,646,000 |
언어 | 日本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