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2)의 성공에 힘입어 플래허티는 파라마운트로부터 폴리네시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것을 제안받게 된다. 아내와 함께 사모아 섬에 도착한 플래허티는 백인들이 이 섬에 도착하기 이전의 원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고자 하였다. 는 낚시, 요리, 축제 등 현대문명에 노출되지 않은 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의 일상이 담긴 영화로, 플래허티는 인위적인 연출을 통해 작품에 극적 긴장감을 불어넣기보다는 객관적이고 관조적인 시선으로 원주민들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삶을 응시하고 있다. (부산시네마센터 2011 - [개관영화제]백화열전)
표제 | 모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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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26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Robert Flaherty Productions Inc. |
캐스트 | Ta'avale, Fa'amgase, Tama, T'ugaita, Pe'a, Leupenga |
크루 | Robert Flaherty (Director), Julian Johnson (Writer), James C. Bradford (Original Music Composer), Frances H. Flaherty (Director), Frances H. Flaherty (Screenplay), Robert Flaherty (Screenplay) |
예어 | south seas, indigenous, coconut, samoa, polynesia, polynesian, oceania, 1920s, ethnographic film, tattoo art, dance ritual, native, docufiction |
해제 | Jan 07, 1926 |
실행 시간 | 98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60 / 10 으로 34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No Language |